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우 토레스 (문단 편집) ==== 2021-22 시즌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GettyImages-1385825026.webp|width=100%]]}}} || 오프 시즌 동안 [[UEFA 유로 2020]]과 [[2020 도쿄 올림픽/축구(남자)|도쿄 올림픽]]에 참가하는 강행군을 소화하며 바쁜 여름을 보냈고 [[랑글레]]와 [[움티티]]의 폼 저하에 실망해 새로운 왼발 센터백 보강을 원하는 [[바르셀로나]]와 [[해리 매과이어]]의 짝을 찾고 있으며, 왼발 빌드업이 되는 센터백을 구인중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등과 링크가 나기도 했다.[* 이후 맨유는 토레스 대신 [[라파엘 바란]]을 영입하게 된다.] 일단 비야레알 측은 이를 대비해 [[아이사 만디]]를 영입했다. 그러나 수많은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팀에 잔류하며 이번 시즌에도 비야레알의 후방을 책임지게 되었다. 유벤투스와의 UCL 16강 2차전, 후반 40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2:0으로 달아나는 쐐기골을 기록하였고 미친 선방쇼를 선보인 [[헤로니모 루이]]에 이어 평점 2위를 차지하는 등 맹활약을 하였다. 바이에른 뮌헨과의 UCL 8강전에서도 2경기 내내 훌륭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비아레얄의 4강 진출의 일등공신 중 하나가 되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다시 맨유, 맨시티, 첼시 등 빅클럽과의 링크가 뜨고 있다. 현재는 토트넘과 맨유가 50m에 영입을 시도하고 있으며, 선수는 맨유행을 더 선호한다고 한다. [[토트넘 홋스퍼 FC|토트넘]]이 [[로셀소]]에 2,800만 유로의 현금을 더해 스왑딜 방식으로 거래를 제안할 수도 있다는 보도가 있다. 하지만, 아직 공식적인 제안이나 협상은 있지 않았던 걸로 보인다. 현재 [[토트넘 홋스퍼 FC|토트넘]]과 [[맨유]]의 이파전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다만, 토트넘은 현재 [[클레망 랑글레]]를 임대영입을 하였고, 맨유도 파우 토레스보다는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를 영입 하면서 파우 토레스 이적설이 줄어들었다. 다만 토트넘은 랑글레에게 부족한 점이 있기에 노리고 있다는 얘기도 들리고 있긴 하고, 아케가 떠날것이 유력한 맨체스터 시티가 대체자로 노리고 있다고한다.[* 선수 본인이 월드컵에서 뛰기를 원하기 때문에 겨울 까지는 스페인에 잔류할 가능성도 있는 편. 이적할 경우 새로운 환경에 적응이 필요하며 이는 폼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일단은 토트넘이 영입한 랑글레가 주전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한 수비수이기 때문에 추가로 파우 토레스를 영입할수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맨시티 역시 아케의 잔류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이적 가능성은 낮아졌다. 공신력은 낮지만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FC 바르셀로나]]가 [[쿤데]]의 영입 실패를 대비해 파우 토레스에게 관심이 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